|
원작이 있고, 그것을 영화화 시켜서 좀 더 기대를 했던 것일까.. 생각만큼 재미가 없었었다. 물론 이 영화는 재미를 위해서 보는 영화는 아니지만..
스토리 전개는 그래도 잘 이어지긴 했으나 부분은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점점 끝으로 갈수록 제목처럼 전개도, 주인공도 어떻게 끝내야할지 모르는거 같았다.또 말이 안되는 점은 그 지역이 강릉인데…시내속에서 있는 경찰이 강릉 사투리를 쓰고, 오히려 산속에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사투리를 안쓰고 표준어를 쓴다.
반대가 되어야하는데 디테일한 부분을 놓친 거 같다.요즘..영화들이 많이 끝을 이상하게 끝내는데 이것도 그중에 하나다.
스토리 전개는 그래도 잘 이어지긴 했으나 부분은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점점 끝으로 갈수록 제목처럼 전개도, 주인공도 어떻게 끝내야할지 모르는거 같았다.또 말이 안되는 점은 그 지역이 강릉인데…시내속에서 있는 경찰이 강릉 사투리를 쓰고, 오히려 산속에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사투리를 안쓰고 표준어를 쓴다.
반대가 되어야하는데 디테일한 부분을 놓친 거 같다.요즘..영화들이 많이 끝을 이상하게 끝내는데 이것도 그중에 하나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