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를 주말에 관람!

이 영화를..선택한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때문에 관람하게 되었다. 믿고 보자라는 생각으로 그러나 나는 배우하나만 보게 되었고,
이 영화를 하는 사람들은 마틴 스콜세지라는 감독 때문에 보기도 한다고..
이 감독은 마약, 섹스, 탐욕 등 이런 부분에 많이 다룬 감독으로 유명한 사람이였다고 주위에서 그랬음..위에서 언급 했듯이 이 영화는 코미디 보고 교훈보다는 정말 미국사회의 마약, 돈, 섹스 등 인간의 정말 더러운 것들을 다 볼 수 있는 영화이다.
돈이면 해결되고, 돈으로 여자를 사고 하면서 가난뱅이가 월 스트리트에서 엄청난 부자로 거듭난다.등급이 청소년관람불가 만큼 엄청나게 야하다. 그리고 코미디도 우리나라에서는 이해 못하거나 웃기지 않는데 웃긴것도 있는 장면들도 많다.
여자들이 보면 눈쌀 찌푸리게 하는 장면들도 이해못할 장면들도 많지만 우리 한국 사회와 많이 다르다는것을 인정하고 이해하고 보면 좀 더 나을 듯 싶다.한가지 정확한것은.. 디카프리오가 정말 연기를 잘했다. 그냥 그런영화로 죽을 수 있는 영화인데.. 디카프리오가 정말 잘 살렸다.

아 영화 보기전에 주의 할점은…
화장실 꼭 가고 영화 보길 바란다. 상영시간이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