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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진:
영화 이야기
영화는 처음에 뺑소니 사고로 한 소녀(박소담)가 죽으면서 시작이 된다.
김신부(김윤석)이 소녀를 고치려고 왔지만 혼자의 힘으로 안되어 국내신부들에게 도와달라고 요청을 보낸다.
하지만 같이 간 신부들은 겁을 먹어 도망치게 되고 그렇게 신부 모두가 기피가 되어 신학생인 최부제(강동원)까지 오게 된다.
김신부(김윤석)이 소녀를 고치려고 왔지만 혼자의 힘으로 안되어 국내신부들에게 도와달라고 요청을 보낸다.
하지만 같이 간 신부들은 겁을 먹어 도망치게 되고 그렇게 신부 모두가 기피가 되어 신학생인 최부제(강동원)까지 오게 된다.
마침내, 영신이를 구할 수 있는 단 하루의 기회가 와서 김신부와 최부제는 목숨을 잃을 수 있는 예식을 시작하게 된다.
예식이 시작되면서 주변의 그리고 악령이 나오게 장면들이 나오는데…
정말 우리나라가 기술이 많이 발전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 “퇴마록”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상상속에서 가지고 있던 장면과 소리들이 그대로 재현되는 느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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