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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로 당첨되어 보게 된 영화.
나이가 들어서도 액션을 저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은 보기가 좋았지만
요즘 영화에서는 배우 좀 힘들었던 영화인듯 하다.
스토리가 또 전개가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던 거 같다.
나이가 들어서도 액션을 저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은 보기가 좋았지만
요즘 영화에서는 배우 좀 힘들었던 영화인듯 하다.
스토리가 또 전개가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던 거 같다.
분명히 사이에 잠깐이라도 설명해줘야하는 장면이 있어야 했는데 그것이 빠진거 같다.
8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왜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움직인거에 대해서 말이다.
스토리빼고는 괜찮았던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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