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쁘게 잘만든 영화이다. 동화, 애니메이션 그대로 표현을 하였으며 모두 연기도 잘했다.
영화 속에는 자주 나오는 것은 ‘사랑’이라는 단어였다. 그리고 미녀와 야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것들이 잘 표현되었던거 같다.
그래픽이 너무 자연스럽고 풍경, 그리고 성, 인물들이 넘 이뻐서 좋았다. 노래들도 모두 좋았던거 같다.
추천을 받아서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정말 추천 할만한 영화였다. 인사이드 아웃 애니메이션보다 더 재미있었던거 같다. 정말 지루할 틈이 없이 영화는 전개가 되었고 연출에서 대단하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
한국인이라면 다른 영화보다 이걸 먼저 봐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재미를 떠나 사실을 알고 인지하고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는 이런 실화의 아픔영화도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심야영화로 데드풀를 봤다. 흠 많은 이들이 강력추천을 해서 나도 모르게 기대를 하고 봐서 그런지 생각보다 별로였다. 확실히 그전의 영웅물과 다르며 #킹스맨 같은 똘끼 영화이면서 그런 재미난 요소들은 확실히 있다. 다만 너무 19욕물(영화 대부분 대사가 이거임…)과 또 잔인한 장면들이 너무 적나라게 나왔다…
우연한 기회에 다시 보게 된 영화지만 다시봐도 정말 최고의 영화인듯하다. 스토리 영상 배우들의 연기 모두가 실화 바탕으로 해서 그런지 몰라도 95년에 만든 영화임에 불구하고 지금 봐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영화는 가정불화로 나오는 후천적 소시오패스를 이야기가 같았다.
살인을 하는것이 나쁜것을 알면서 죄책감을 못느꼈고 당연한듯이 나왔던거 같다.
연기가 조금 아쉽지만 유해진은 역시 연기력 좋았다.
소재는 죽이는 것은 나왔었던거기 때문에 신선하지는 않았으나 무서움은 있었다.
천도재의 장면에서는 정말 소름 돋았었다.
영화에서 꿈을 위해서 노력을 하고 스승에게 공짜로 배우려고 얻어 가려는 것이 아니라
돈을 지불해서라도 기술을 배우려는 의지를 불태웠고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제일 중요한 실천을 해버렸다.
엄참 멋있었다라는 생각이 들었던 영화
그리고 아찔했다. 412미터 위에서 줄타는 장면이 짧지만 강했다.
스타디움관에서 보는데 사람이 없으니 좋더군 ㅋㅋ
마션은 계산해서 해결해 가는 과정을 보여줘서 재미있긴 했으나 원맨쇼를 하는거 같은 느낌이든다.
제일 인간적이게 그나마 나온 것이 국장이었던거 같다.
사람도 구해야하고 조직과 국가도 생각하는 모습이…
영화속 전체 줄거리는 한마디로 정의가 될 수 있을 듯…
“사람은 아는 것이 많아야 살아남을 수 있다.”
조금 다시 생각해본 기회가 되었으며, 영화에서 부러웠던 것은 일하는 환경이었다. 아이맥으로 일을 하는데 넘 부러웠다 ㅠㅠ 남자가 갖춰야할 것도 잘 나타내었고 인턴으로써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를 잘 나온 영화이다. 할아버지도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부도 좋아했지만 노는것도 좋아했던 사도이다.
그런데 아버지의 칭찬에 목이 말랐고, 아버지의 사랑을 그리워했는데 그러지 못해 오히려 더 삐딱하게 나간 비련의 주인공 같다.
이 부분은 지금 현재 부모들도 잘 알아야할지도 모르겠다. 사교육은 어쩌면 자식에게는 오히려 더 실패감을 주고 정신질환을 오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송강호, 유아인 정말 연기를 잘했다. 유아인은 아버지에게 사랑받고 싶은 사도의 마음을 연기를 잘한듯하다.
이 영화가 잘만들고 재미를 떠나서 우리나라사람이라면 꼭 봤으면 하는 영화이다.
사실을 알고 있고 왜 일어나게 되었는지를 알면 조금은 조금은 그래도 나아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이 영화는 스토리, 연출, 연기를 떠나 알아야 할 사실이다. 그 이유가 13전에 우리나라에서 일어났던 사실이기 때문이다.
앨리스가 희귀성 알츠하이머 걸리게 되고 가족들고 헤쳐나가는 모습을 그린 영화이다.
줄리안 무어가 이 역에 대해서 그리고 앨리스에 대한 캐릭터에 잘 표현을 해냈던 것 같다.
예전에 주변에 추천으로 인하여 보게 되었던 영화였다.
다운받아서 봤어는데 극장에서 재개봉 한다고 하여 관람을 하고 왔다.
역시 제일 인상깊은 장면은 피아노 연주이다.
그렇지만 내가 기억을 못했던거 같다.
샤오위가 과거에서 왔다는 것을.. 그게 제일 중요했던 포인트인데 말이지…
멜로른 특별한 케이스는 없었다. 일반적이였다.
이 일반적인 멜로가 어쩌면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던 것은 아닌지 생각을 해본다.
물론 과거에서 넘어오거나 이런건 말 자체가 안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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