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오로물의 첫 편은 대부분 지루하거나 재미가 없는거 같다.
원더우먼도 마찬가지였다. 지루했다.
영웅이 태어나기 위해서 설명을 하고 왜 나타나게 되었는지 설명을 위해서 지루했지만 그래픽은 확실히 뛰어났다.
화려한 액션씬은도 나름 좋았지만 화려한 액션에 비해 박진감이 있지는 않았던거 같다.
갤 가돗은 이쁘구나!!
정말 이쁘게 잘만든 영화이다. 동화, 애니메이션 그대로 표현을 하였으며 모두 연기도 잘했다.
영화 속에는 자주 나오는 것은 ‘사랑’이라는 단어였다. 그리고 미녀와 야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것들이 잘 표현되었던거 같다.
그래픽이 너무 자연스럽고 풍경, 그리고 성, 인물들이 넘 이뻐서 좋았다. 노래들도 모두 좋았던거 같다.
솔직히 영화 전개 및 내용은 뭔가 필자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거나 울분터지는 일을 만들거나
그런 내용은 없었다.
단지 정치계에서는 실제로 저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이며 사실을 알려준 용기에 대해서 잘 표현한 영화.. 아마 우리나라도 이렇게 숨기는 사실들이 많다고 본다.
“국민은 정부에게 질문할 수 있어야 하고 그걸 포기해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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