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이나 ‘여자면 여자다워야지’ 했던 일들 모든 것들이 여자에게는 불리한 조건이였으며 남자에겐 아무렇지 않은 것들이 여자들에겐 공포였다.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자들이며 아직도 젊은 남자들도 그렇게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하물며 같은 여자들도 마찬가지이다. 남자들은 거의 몰랐던 여자들의 세상. 여자들은 공감되는 이야기이다. 남녀 모두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한편의 영화를 보는 거 같이 흥미롭고 보지 않아도 어떤 표정 상황인지 알 수 있었던 같다. 영화를 보는데 지문도 같이 본다고 해야할까…그런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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