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의 영화를 보는 거 같이 흥미롭고 보지 않아도 어떤 표정 상황인지 알 수 있었던 같다. 영화를 보는데 지문도 같이 본다고 해야할까…그런 느낌이 들었다.
© 2024 부빠기별 — Powered by WordPress
Theme by Anders Noren — 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