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령을 부르는 예식에서 연출이 필자가 상상했던 모습들이 그대로 재현 되는 거같아서 소름이 끼쳤다. 그리고 박소담(영신)의 악령 씌운 연기력이 좋아 효과를 두세배가 나온거 같다. 나중에 알고봤더니 CG와 사운드는 거의 들어가지 않았고 직접 연기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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