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청춘이라는 시간을 보낸다. 청춘의 우정과 사랑을 잘 표현한 한 것같다. 학창시절를 떠올리면서 보면 더 공감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감성적인 드라마, 잔잔하게 흘러가지만 깊은 사연들이 있는 사람들 그리고 편견이 없는 사람들 이런 분위기의 영화가 좋다. 이런 식당이 한국에 있더라면 근처에 있으면 주 1회는 꼭 가게 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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