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쁘게 잘만든 영화이다. 동화, 애니메이션 그대로 표현을 하였으며 모두 연기도 잘했다.
영화 속에는 자주 나오는 것은 ‘사랑’이라는 단어였다. 그리고 미녀와 야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것들이 잘 표현되었던거 같다.
그래픽이 너무 자연스럽고 풍경, 그리고 성, 인물들이 넘 이뻐서 좋았다. 노래들도 모두 좋았던거 같다.
가오갤vol2를 보고 재미 있어서 1편을 보게 되었다. 원래 1편을 보고 2편을 보려고 했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먼저 2편을 보고 1편을 보게 되었다. 1편을 봐도 잼나네 ㅋㅋ 근데 이때 개봉했을 때 왜 안봤을까 ㅠㅠ
이제라도 봐서 다행이지만 아직 못본 사람은 꼭 보시길!!
감동크게 없고 뭔가 특별한 스토리가 있지도 않은 영화였다. 조정석때문에 보긴 했지만 조정석의연기력이 없었으면 정말 그냥 삼류영화였을지도 모르겠다. 11월에 개봉한 영화인데 아직도 영화관에 상영되고 있는건 CJ제작사라 아마 상영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마블의 만화를 처음 본 느낌이였다. 완전 새로운 스토리였고 영상이였다.
머리가 복잡할거 같았는데 간혹 무슨 말인지 모를때가 있지만 내용은 확실히 좋았다.
순수 영웅물이 아닌듯 하기도 했다.
이 영화를 보기전에 설민석의 밀정 동영상을 보고 봤으면 한다. 저 시대때 왜 밀정을 할 수 밖에 없고 밀정을 꼭 나쁘다고 할 수 없으며 또 좋다고 할 수 없는 것에 대한 것을 알고 보면 이 영화가 어떤지 판단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들이 나가고 펫들의 사생활을 잘 표현한 영화이다. 또한 주인들이 나가고 펫들은 주인만 기다리고 주인의 관심과 사랑을 항상 받고 싶어하는 것을 잘 표현했다.
추천을 받아서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정말 추천 할만한 영화였다. 인사이드 아웃 애니메이션보다 더 재미있었던거 같다. 정말 지루할 틈이 없이 영화는 전개가 되었고 연출에서 대단하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
심야영화로 데드풀를 봤다. 흠 많은 이들이 강력추천을 해서 나도 모르게 기대를 하고 봐서 그런지 생각보다 별로였다. 확실히 그전의 영웅물과 다르며 #킹스맨 같은 똘끼 영화이면서 그런 재미난 요소들은 확실히 있다. 다만 너무 19욕물(영화 대부분 대사가 이거임…)과 또 잔인한 장면들이 너무 적나라게 나왔다…
확실히 이병헌은 연기는 잘하긴 하는거 같다. 영화는 베트랑과 다른 재미가 있다.
그리고 오히려 베테랑보다 더 현실적인 영화이다.
자기의 이익을 위해 자기의 출생을 위해서 줄을 잡고 방관하고 더러워지는 것이 잘 표현된 영화이다.
상위층에서는 더럽게 노는 것이 길지도 않고 짧게 강렬하게 나왔으며,
오늘의 적이 내일의 친구가 되는 것이 잘 그려진 영화이다.
특히 언론, 정치, 돈이 모이면 엄청 무섭다는 것을 잘 나타낸 영화이다.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를 잡는 얘기이다. 상영시간이 좀 더 짧게가면서 정말 쓸데없는 시간들을 빼버렸으면 오히려 더 재미가 있었을거 같다.
편집해도 부분을 넣는 바람에 지루함이 중간 중간에 나왔던 영화이다.
이 영화는 가정불화로 나오는 후천적 소시오패스를 이야기가 같았다.
살인을 하는것이 나쁜것을 알면서 죄책감을 못느꼈고 당연한듯이 나왔던거 같다.
연기가 조금 아쉽지만 유해진은 역시 연기력 좋았다.
소재는 죽이는 것은 나왔었던거기 때문에 신선하지는 않았으나 무서움은 있었다.
천도재의 장면에서는 정말 소름 돋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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