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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녀와 야수(2017) 관람후기

정말 이쁘게 잘만든 영화이다. 동화, 애니메이션 그대로 표현을 하였으며 모두 연기도 잘했다.
영화 속에는 자주 나오는 것은 ‘사랑’이라는 단어였다. 그리고 미녀와 야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것들이 잘 표현되었던거 같다.
그래픽이 너무 자연스럽고 풍경, 그리고 성, 인물들이 넘 이뻐서 좋았다. 노래들도 모두 좋았던거 같다.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vo2 관람

역시 마블이다. OST도 좋았다.
무엇보다 화면 돌아가면 모션들이 자연스럽게 한 것에 놀라움이 생겼다.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영화 관람

원작이 좋아서 영화도 좋았던 것일까? 애뜻함이 들어있는 영화고 첫사랑의 기억을 다시 불러오게 만든 영화이다. 영화 중에 제일 기억이 남은 대사는 “꼭 해피엔딩이어야만 하나? 중요한 건 이야기 그 자체인데.” 이 대사였다.

판도라 관람

올해는 유난히 우리나라 현실에 대해서 많이 나오는 거 같다. 이 영화는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듯한 느낌이 들었다. 영화가 극단적으로 간 것이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스토리는 괜찮았다. 연기력이 조금 아쉬웠고 끝이 아쉬었다.

덕혜옹주 관람

기구한 운명을 가진 인물 중에 하나.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를 알기 위해서 알아야 할 역사 중에 하나인듯하다.

마이펫의 이중생활 관람

인간들이 나가고 펫들의 사생활을 잘 표현한 영화이다. 또한 주인들이 나가고 펫들은 주인만 기다리고 주인의 관심과 사랑을 항상 받고 싶어하는 것을 잘 표현했다.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후기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 관람

확실히 이병헌은 연기는 잘하긴 하는거 같다. 영화는 베트랑과 다른 재미가 있다.
그리고 오히려 베테랑보다 더 현실적인 영화이다.

자기의 이익을 위해 자기의 출생을 위해서 줄을 잡고 방관하고 더러워지는 것이 잘 표현된 영화이다.
상위층에서는 더럽게 노는 것이 길지도 않고 짧게 강렬하게 나왔으며,
오늘의 적이 내일의 친구가 되는 것이 잘 그려진 영화이다.
특히 언론, 정치, 돈이 모이면 엄청 무섭다는 것을 잘 나타낸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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