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도 먹고 맛있게 저녁식사를 할 수 있는 포차 인 닭갈비를 다녀왔습니다.
하필 한번에 두군데를 갔다. 처음에 더 슈림프를 갔는데… 네명이서 넘 적게 시켜서 그런가 ㅠㅠ 양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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