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디움관에서 보는데 사람이 없으니 좋더군 ㅋㅋ
마션은 계산해서 해결해 가는 과정을 보여줘서 재미있긴 했으나 원맨쇼를 하는거 같은 느낌이든다.
제일 인간적이게 그나마 나온 것이 국장이었던거 같다.
사람도 구해야하고 조직과 국가도 생각하는 모습이…
영화속 전체 줄거리는 한마디로 정의가 될 수 있을 듯…
“사람은 아는 것이 많아야 살아남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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