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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보기 전에 많은 말들을 들어서 보기 싫고 그냥 또 하나의 사이코 영화이고 잔인하기만 할 거라고 생각을 가져서 안 보려고 했던 영화이다.
인터스텔라를 보려고 했지만, 사람도 너무 많아서 이 영화가 궁금해서 보게 되었다. 상영시간이 2시간 30분이지만 시간 가는줄 모르게 집중을 하게 된 것 같다.
처음에 영화 볼 때는 그전에 여자가 사이코인것을 알아서 이런 식으로 사이코가 되고 남자가 잘못을 했구나 그래서 저럴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렇지만 반전의 반전이 있는 영화였으며, 흔하지 않는 여자 사이코 패스를 잘 그린 영화였다.
어느 누구나 행복을 추구 하듯이…
에이미는 도적으로나 법적으로 하면 안될 일이 일어나기전에 부모님이 했던 행동들 그리고 남편이 자기 제자와 바람이 난 것을 보고 사춘기 소녀처럼 반항(?)이 사이코 패스가 된 것은 아닐까라는 생가이 든다.
이 영화를 보고 많은 여자들은 생각을 해야 할 것이며, 남자들 또한 여자가 그렇게 되기 이전에 남자들 보단 감성이 풍부하고 외로움이 많은 것을 알아야할 것이다.
인터스텔라를 보려고 했지만, 사람도 너무 많아서 이 영화가 궁금해서 보게 되었다. 상영시간이 2시간 30분이지만 시간 가는줄 모르게 집중을 하게 된 것 같다.
처음에 영화 볼 때는 그전에 여자가 사이코인것을 알아서 이런 식으로 사이코가 되고 남자가 잘못을 했구나 그래서 저럴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렇지만 반전의 반전이 있는 영화였으며, 흔하지 않는 여자 사이코 패스를 잘 그린 영화였다.
어떤 계기로 된 사이코 패스였던 거 같다. 그래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었던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여기 나오는 모든 배우들의 연기력은 좋았다. 특히 에이미 역을 한 로자먼드 파이크 이 사람은 사이코패스를 제대로 보여줬었다.
어느 누구나 행복을 추구 하듯이…
에이미는 도적으로나 법적으로 하면 안될 일이 일어나기전에 부모님이 했던 행동들 그리고 남편이 자기 제자와 바람이 난 것을 보고 사춘기 소녀처럼 반항(?)이 사이코 패스가 된 것은 아닐까라는 생가이 든다.
이 영화를 보고 많은 여자들은 생각을 해야 할 것이며, 남자들 또한 여자가 그렇게 되기 이전에 남자들 보단 감성이 풍부하고 외로움이 많은 것을 알아야할 것이다.
간단히 영화에 대해 평을 한다면:
이 영화는 현실성 없는 영화도 아닌 것 같고, 생각을 많이 안해도 이해될 수 있는 영화인것 같고,
잔인하거나 야한장면은 필요한 만큼만 넣었으며, 또 하나의 반전이 있고 영화의 흐름이 지루하지도 않고 배우들이 연기를 못해 집중을 깨지도 않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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