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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진:
영화 이야기
스타디움관에서 보는데 사람이 없으니 좋더군 ㅋㅋ
영화는 화성에서 조사하다가 사고로 인해 맷 데이먼이 혼자 남게 된다.
맷 데이먼(마크 와트니)은 어떤 물건에 부딪혀서 날라갔고 어두운 화성에서 떠나야하는 나머지 팀원은 지구로 출발했다.
마크는 비상식량으로 하루를 버티고 계산을 하고 생각하기 시작하였다.
다시 화성으로 오는 시간은 4년이 걸리는 시간…그 시간동안 버텨야하는 것이다.
그래서 식물학자였던 마크는 감자를 재배하기 시작한다.여기서 계산해서 해결해 가는 과정을 보여줘서 재미있긴 했으나 원맨쇼를 하는거 같은 느낌이든다.
물론 생물학자고 똑똑하니 해결법이 생겨날 수 있다고 생각이들지만 그게 하루 이틀만에 한번에 적용된다는 것이 현실감이 떨어졌다.
현실감을 떠나서 하루만에 생각한것을 그렇다치더라도 화성의 흙과 물이 과연 감자를 재배하는데 적당한지를 모르기 때문이다.여튼 그렇게 감자를 재배를 하기 시작했고 화성에서 버틸 수 있는 시간은 길어졌다
그 후에 지구와 연결이 되어 16진법을 이용해서 통신하게 되면서 살아있다는 것을 알렸다.
지구에서는 이것을 알아서 도와주려고 했고 모든 과학자들이 모아서 마크를 살리는데 총동원되었다.
그것이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들이 도와주기 시작한것이다.
전 세계가 주목하고 도와주는 것도 이해가 안되며 정치로 이용하지 않는 것도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다.
정말 영화속처럼 현실에서 일어난다면 좋겠다만…제일 인간적이게 그나마 나온 것이 국장이었던거 같다.
사람도 구해야하고 조직과 국가도 생각하는 모습이…
그렇지만 이렇게 전개가 되어 구출하면 재미가 없지..
그래서 문이 폭발하면서 재배했던 감자가 다 날라가버렸다.
버틸 수 있는 시간은 85..몇일이였는데 잊어 먹었는데 암튼 적었다.
영화는 화성에서 조사하다가 사고로 인해 맷 데이먼이 혼자 남게 된다.
맷 데이먼(마크 와트니)은 어떤 물건에 부딪혀서 날라갔고 어두운 화성에서 떠나야하는 나머지 팀원은 지구로 출발했다.
마크는 비상식량으로 하루를 버티고 계산을 하고 생각하기 시작하였다.
다시 화성으로 오는 시간은 4년이 걸리는 시간…그 시간동안 버텨야하는 것이다.
그래서 식물학자였던 마크는 감자를 재배하기 시작한다.여기서 계산해서 해결해 가는 과정을 보여줘서 재미있긴 했으나 원맨쇼를 하는거 같은 느낌이든다.
물론 생물학자고 똑똑하니 해결법이 생겨날 수 있다고 생각이들지만 그게 하루 이틀만에 한번에 적용된다는 것이 현실감이 떨어졌다.
현실감을 떠나서 하루만에 생각한것을 그렇다치더라도 화성의 흙과 물이 과연 감자를 재배하는데 적당한지를 모르기 때문이다.여튼 그렇게 감자를 재배를 하기 시작했고 화성에서 버틸 수 있는 시간은 길어졌다
그 후에 지구와 연결이 되어 16진법을 이용해서 통신하게 되면서 살아있다는 것을 알렸다.
지구에서는 이것을 알아서 도와주려고 했고 모든 과학자들이 모아서 마크를 살리는데 총동원되었다.
그것이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들이 도와주기 시작한것이다.
전 세계가 주목하고 도와주는 것도 이해가 안되며 정치로 이용하지 않는 것도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다.
정말 영화속처럼 현실에서 일어난다면 좋겠다만…제일 인간적이게 그나마 나온 것이 국장이었던거 같다.
사람도 구해야하고 조직과 국가도 생각하는 모습이…
그렇지만 이렇게 전개가 되어 구출하면 재미가 없지..
그래서 문이 폭발하면서 재배했던 감자가 다 날라가버렸다.
버틸 수 있는 시간은 85..몇일이였는데 잊어 먹었는데 암튼 적었다.
기존에 있는 팀원에 알리지 않았는데 알리기 시작하면서 다시 머리를 감싸기 시작..
방법은 지구로 돌아노는 팀원에게 지구에 내리지말고 지구를 돌면서 식량을 받아서
다시 화성가서 구하는것이다.
또한 화성에 내리는 것이 아니라. 마크가 우주까지 날라와서 도킹하는 것이였다.
말하는건 엄청 그럴싸했지만…..;;;
정말 현실감 엄청 떨어지는 느낌이….ㅡㅡㅋ
나만 그런지 몰라도..
우역곡절에 마크는 구출이 되었고 나머지 팀원들도 지구로 돌아오는 해피엔딩이 되었다.
영화는 그렇게 재미있는 부분이 아니였다.
원맨쇼가 아니라 좀 더 다른 것이 있었다면 더 재미있었을덴데 말이다.
오히려 나는 인터스텔라가 더 재미있게 느껴졌다.
3D로 안보길 천만 다행인듯 하다. ㅋ
영화속 전체 줄거리는 한마디로 정의가 될 수 있을 듯…
“사람은 아는 것이 많아야 살아남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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