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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레피센트는 옛날동화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말레피센트 입장에서 만든 영화이다. 그 악녀 주인공으로 안젤리나 졸리가 나온다. ㅎ
4년만에 스크린 복귀라서 많은 기대감이 있었다. 그리고 엘르 패닝 or 안젤리나 졸리의 막내딸이 같이 출연하면서 더욱 더 화제가 되었었다.
빈 수레가 요란하다라는 속담같이 화제와 이슈가 달고 왔었지만..영화의 내용은 흠..
너무 유치찬란했다.
소재면에서는 악녀의 입장에서 나온다는 것이 독특하긴 했다. 왜 우리나라 방자전과 같이 말이다.
아이들 입장만 고려를 해서 그런지 성인이 볼땐 확실히 유치했다.
그래픽은 확실히 뛰어났다… 내가 이 영화를 보면서 인상깊었던 것은 화제가 되었던 안젤리나 졸리와 막녀딸의 한 장면에 담긴 모습이였다.^^
여튼 조카랑 봤는데 조카는 재미있었다고 하는거 보니깐 확실히… 아이들 수준인거 같다.
4년만에 스크린 복귀라서 많은 기대감이 있었다. 그리고 엘르 패닝 or 안젤리나 졸리의 막내딸이 같이 출연하면서 더욱 더 화제가 되었었다.
빈 수레가 요란하다라는 속담같이 화제와 이슈가 달고 왔었지만..영화의 내용은 흠..
너무 유치찬란했다.
소재면에서는 악녀의 입장에서 나온다는 것이 독특하긴 했다. 왜 우리나라 방자전과 같이 말이다.
아이들 입장만 고려를 해서 그런지 성인이 볼땐 확실히 유치했다.
그래픽은 확실히 뛰어났다… 내가 이 영화를 보면서 인상깊었던 것은 화제가 되었던 안젤리나 졸리와 막녀딸의 한 장면에 담긴 모습이였다.^^
여튼 조카랑 봤는데 조카는 재미있었다고 하는거 보니깐 확실히… 아이들 수준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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