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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영화는 최고인듯 하다. 작품성, 연출, 스토리, 그래픽, 연기 등 모든 것이 완벽했다.
마지막의 엔딩까지도 말이다.
영화가 끝나자마자 다시 보고 싶어했던 영화는 내 생에는 처음인듯 하다.
영화가 끝나고 여운이 이렇게 오래간 영화도 처음인듯 하다.
액션 장면 그리고 자동차로 분노의 도로를 달리는 장면들도 모두 멋있었고 잘만들어냈다.
영화를 보면서 감탄사를 연발한적은 없었던 것 같다.
마지막의 엔딩까지도 말이다.
영화가 끝나자마자 다시 보고 싶어했던 영화는 내 생에는 처음인듯 하다.
영화가 끝나고 여운이 이렇게 오래간 영화도 처음인듯 하다.
액션 장면 그리고 자동차로 분노의 도로를 달리는 장면들도 모두 멋있었고 잘만들어냈다.
영화를 보면서 감탄사를 연발한적은 없었던 것 같다.
인류가 멸망하면서 인간의 본능을 잘 나타낸 영화이다.
물과 기름이 제일 중요한 것으로 나왔으며
누구보다 우월한 유전자를 가지기 위한 모습들도 나왔다
임모탄이라는 지도자를 신으로 모시는 종교적인 모습도 나왔다.
신이라기보다는 현재사회도 잘 나타나는 곧 있는 것들이 더 많은 것을 가졌고 멸망을 해도 그 돈으로 지배를 했었을거 같은 내용이다.
신이라고 표현을 안한 이유중에 하나는 마지막 쯤에 나오기 때문에 혹시 못본분들을 위해서 스포는 하지 않겠다.
핵 전쟁으로 지구에 있는 모든 지역이 사막화가 된다면 영화에서 나오는 거처럼 인간의 본능, 본질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당연히 돌연변이가 나올것이고 우월한 유전자를 가지기 위해서 노력하게 되고,
인간에게서 제일 중요한 물(과 기름)들을 차지하려고 서로 싸우게 되지 않을까 상상을 해본다.
영화 또하나의 매력은 과거가 어떤 일을 했고 무엇을 했는지 연연하지 않고 과거 회상을 안한다는 것이다.
물론 그것이 영화 속에서 스며들어서 이해도 되긴하지만 그 과거보단 현재에 중요시 살아남아야 하기 때문에
현재에 더 충실하고 서로의 각자 떠나는 것을 막지 않는지도 모르겟다.
정말 영화관에서 또 볼 수 있다면 다시 한번 가서 보고 싶은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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