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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월드가 생겨난 것은 인간들의 욕심이였다. 다양한 동물을 가지고 유전자 조작을 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꼬마들이 쥬라기 월드로 놀러오면서 영화는 시작이 된다.
꼬마들의 다니는 행적으로 인해서 공룡들이 나오고 오웬(크리스 프랫), 클레어(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로 인해서 공룡들이 소개가 된다.
쥬라기 월드로 사람들은 놀러오게 되었다. 우리나라의 에버랜드나 롯데월드처럼…
오웬은 랩터 네마리를 교육함으로써 인간이 다른 동물처럼 교감을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줬다.
꼬마들이 쥬라기 월드로 놀러오면서 영화는 시작이 된다.
꼬마들의 다니는 행적으로 인해서 공룡들이 나오고 오웬(크리스 프랫), 클레어(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로 인해서 공룡들이 소개가 된다.
쥬라기 월드로 사람들은 놀러오게 되었다. 우리나라의 에버랜드나 롯데월드처럼…
오웬은 랩터 네마리를 교육함으로써 인간이 다른 동물처럼 교감을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줬다.
확실히 그래픽은 좋아졌으나..
스토리면에서는 어쩔 수 없는 아쉬움이 많았다.
갑작스러운 전개도 그랬지만 좀 더 랩터와 싸우는 것이 좀 더 나왔으면 아쉬움이..
렉시를 강조를 하고 어이없게 마무리가 되었다.
IMAX로 보긴 했지만..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던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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