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뉴스공장을 아침마다 듣는데 금일의 주제중 하나는 장자연 사망 10주기가 되어 증언…참고인이 윤지오씨가 나와서 경찰 검찰에 조사받은 것을 인터뷰했습니다.
그런데 충격적인 소식이 있네요.
혹시 이전에 장자연씨의 사건을 잘 모르시는 분들은 검색을 해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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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나와서 한 문서에 대해서 설명해주는데 장자연씨는 극단적인 선택 전에 남겨진 문서는 유서가 아니라 싸우려고 했던 거 같다라고 말해주네요.
그런데 경찰, 검찰에서는 이 문서에서 대해서 왜 작성되었는지에 대해서 인터뷰는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타살의혹도 생기고 있네요.
수사를 처음부터 다시해야할 거 같습니다. ㅠㅠ
제발 수사를 잘 되어서 편히 눈을 감을 수 있도록 해줬으면 합니다.
진짜 밝은 한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ㅠ
타살의혹은 예전에 이미 기사가 나온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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