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잭 리처 관람후기

음..톰 크루즈 나와서 선택을 하게 된 영화, 톰 크루즈 영화 나온거 치고 별로 였다는 평을 보고 고민을 살짝 했지만 톰 크루즈를 믿어보자의 같은 의견으로 보게 됨.
우선 톰크루즈는 역시 연기를 잘해ㅋ 전체적인 스토리 전개도 좋았었고, 연기, 영상, 등 다 좋았다 막 화려한 액션씬이나 인상 깊게 받을 만한 장면들이나 내용은 없었지만 무난한 영화였고 악평을 할 정도의 영화는 아니였다.무엇인가 아쉬웠던 점은 상영시간이 조금더 짧았으면 나았을지도 모른다는 점이 있다 약간 끈다는 느낌을 받았었다. 지루한면이 조금은 있었다는 거겠지..흠..
그리고 마지막에 결과가 별로 좀 더 확 끈 임팩트가 없었다..쉽게 말해 반전이 없었다. 반전이 있었더라면 아마도 앞의 스토리들이 확 더 잼나게 느껴질 수 있었지만 넘 톰 크루즈를 멋있게 만들려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아쉬웠다..내가 생각할땐 재미? 그런건것보다 보통이였다..라고 평을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