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액션, 범죄, 스릴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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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제임스 완 |
출연 | 빈 디젤, 폴 워커, 드웨인 존슨 |
개봉일 | 2015.04.01 |
역시 분노의 질주는 액션 및 스피드가 있다.
또하나 공통점은 항상 비키니입은 모델들이 등장을 한다.
확실히 영상이 많이 좋다. 이번에도 초반에는 지루한듯 하다가 점점 재미져갔다.
스토리 전개도 괜찮았고 ㅎㅎ 그렇지만 대사들이 오글 거렸다.
그렇지만 분노의 질주에서 나오는 대사 중 한가지가 꼭 있다. 아무리 싸움을 하고 거칠게 스피드를 즐겨도 가족을 제일 중요시 한다.이 영화에서는 폴 워커…에 대해서 다루기도 했다.. 근데..
마지막즈음에는 “작별인사도 없이 가려고 했어?” 대사가 넘 슬프게 느꼈다.폴 워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또하나 공통점은 항상 비키니입은 모델들이 등장을 한다.
확실히 영상이 많이 좋다. 이번에도 초반에는 지루한듯 하다가 점점 재미져갔다.
스토리 전개도 괜찮았고 ㅎㅎ 그렇지만 대사들이 오글 거렸다.
그렇지만 분노의 질주에서 나오는 대사 중 한가지가 꼭 있다. 아무리 싸움을 하고 거칠게 스피드를 즐겨도 가족을 제일 중요시 한다.이 영화에서는 폴 워커…에 대해서 다루기도 했다.. 근데..
마지막즈음에는 “작별인사도 없이 가려고 했어?” 대사가 넘 슬프게 느꼈다.폴 워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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