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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보다 덜하다고 평가를 받지만 그래도 영화자체도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이것도 책의 원본이긴 하지만 책에서 나온 내용도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고 지금도 재판이라고 했던것 같았다. 그것을 잘 담아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영화를 보고 나서는 화가 났었고 찜찜함이 여전히 남아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나라 현실이 그렇다는거에 부정할 수가 없어서 안타까웠다.
장광 이 배우가 연기력이 정말 대박 잘한거 같다 ㅎ 소름이 대박이였음!!!
그래서 그런지 이 영화를 보고 나서는 화가 났었고 찜찜함이 여전히 남아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나라 현실이 그렇다는거에 부정할 수가 없어서 안타까웠다.
장광 이 배우가 연기력이 정말 대박 잘한거 같다 ㅎ 소름이 대박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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