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관람후기

이 영화는 처음 볼 때부터 기대감이 있었고 워낙 스토리는 괜찮았던 영화여서 재미있게 봤다. 트랜스포머보다 확실히 좋았다…비교를 하지말아야할 정도로…
스토리 전개도 괜찮았고 유인원을 가지고 만들어낸 아이디어도 돋보였다.
인간의 욕망과 유인원의 반란을 잘 만들어 낸 것 같다. 그래픽도 괜찮았지만 3D까지는 안봐도 될 듯 싶다. ㅎㅎ
3D로 보게되면 어디서 튀어나올때 재미있겠다는 하는 장면이 없었다… 그럴 생각없이 영화에 집중해서 그런지 몰라도 말이다.서로가 좋은 감정을 가지지 않았지만 시저와 말콤의 노력으로 그나마 상황이 나아지려고 할 때 영화는 끝났다. 3편이 나오길 기대해야겠다..
영화 끝나고 예고편이 나올까 기대감이 끝까지 봤지만 그건 아니였다;;ㅋ아직 영화를 안봐서 트랜스포머와 혹성탈출을 아직 못봐서 정하지 않았다면… 스토리면에서는 확실히 혹성탈출이 나아서 이 영화를 보는 것이 좋을듯하다.
트랜스포머는 그래픽…화려하긴 하지만 지루했다.3시간동안..
그래서 혹성탈출을 더 추천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