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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으로 인해 보게된 영화였다.
나한테는 소름끼치게 다가올 영화는 아니지만 그래도 새로 눈뜨게 해준 영화.
나한테는 소름끼치게 다가올 영화는 아니지만 그래도 새로 눈뜨게 해준 영화.
“공기의 떨림은 신의 숨결이고, 인간의 영혼에 속삭이는 음악은 신의 언어이다.
우리 음악가들은 최대한 가까이서 신의 음성을 듣고 신의 입술을 읽지
신을 찬양하는 신의 자녀들을 낳고 그게 음악가란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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