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각역 맛집! 쌀치킨 미친닭에 다녀왔습니다. 너무 맛있다고 하길래 찾아가서 시켜서 먹어봤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고 완전 대박 맛있습니다. 치킨 플레이트를 시켜서 먹으면 대박 배부르고 저기에다가 빵이나 치즈를 넣어서 먹으면 크으 진짜 미친 닭이 됩니다. 엄청 푸짐하죠? 4명이서 먹었는데 다 먹긴 했지만… Continue Reading →
배우 레이첼 맥애덤스 때문에 보게 된 영화
우리나라에는 미개봉이라 왜 안되었을까 했지만 흥행을 많이 못한 드라마인거 같다.
배우가 짱짱하지만 스토리가 별루였을지도 모르지만 필자는 쏘쏘한거 같다.
죽기 전에 하고싶은 것들 찾아서 가는 건 좋지만 갑부와 아닌 사람이 죽음에는 평등하다는 동일하다고 하는 건 좋지만 만난 확률은 극히 드물며 저렇게 같이 다니는 자체도 비현실적인듯 하다. 그 비현실 속에 죽음 앞에 친구가 되어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나 하나 하는 것은 감동이였다. 그리고 멋진 일인듯 하다.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이나 ‘여자면 여자다워야지’ 했던 일들 모든 것들이 여자에게는 불리한 조건이였으며 남자에겐 아무렇지 않은 것들이 여자들에겐 공포였다.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자들이며 아직도 젊은 남자들도 그렇게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하물며 같은 여자들도 마찬가지이다. 남자들은 거의 몰랐던 여자들의 세상. 여자들은 공감되는 이야기이다. 남녀 모두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2016년 최고의 영화! 게오건 신부가 30년간 아이들을 성추행한 사건을 가지고 다룬 영화.
실화를 그대로 재연한 영화인데 듣기로는 팀도 그대로 재연했다고 하는데…정말 영화같은 일을 실제로 했다 이런 영화는 꼭 봐야하는 영화인듯 하다!
히오로물의 첫 편은 대부분 지루하거나 재미가 없는거 같다.
원더우먼도 마찬가지였다. 지루했다.
영웅이 태어나기 위해서 설명을 하고 왜 나타나게 되었는지 설명을 위해서 지루했지만 그래픽은 확실히 뛰어났다.
화려한 액션씬은도 나름 좋았지만 화려한 액션에 비해 박진감이 있지는 않았던거 같다.
갤 가돗은 이쁘구나!!
날씨가 더워지면서 핸디형 선풍기가 유행되고 있다. 아이리버에서 이번에 새로운 핸디형 선풍기가 나왔는데 아주 편리하고 좋아서 공유해보려고 한다. 우선 아이리버 쇼핑몰에서 가져온 공식 이미지들이다. 상·하 분리 버튼을 누리면 아래 그림처럼 분리 된다. 보조배터리로도 사용할 수 있게 USB케이블 연결 포트가 있다. 짧게… Continue Reading →
다음 시리즈를 위해서 그런지 1편보다는 덜했다. 끝나는 지점이 확실히 다음 편을 위해서 끝났었다. 갑자기 좀비물이 되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별로였지만
다음 시리즈까지 봐야 알 듯하다.
정말 이쁘게 잘만든 영화이다. 동화, 애니메이션 그대로 표현을 하였으며 모두 연기도 잘했다.
영화 속에는 자주 나오는 것은 ‘사랑’이라는 단어였다. 그리고 미녀와 야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것들이 잘 표현되었던거 같다.
그래픽이 너무 자연스럽고 풍경, 그리고 성, 인물들이 넘 이뻐서 좋았다. 노래들도 모두 좋았던거 같다.
가오갤vol2를 보고 재미 있어서 1편을 보게 되었다. 원래 1편을 보고 2편을 보려고 했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먼저 2편을 보고 1편을 보게 되었다. 1편을 봐도 잼나네 ㅋㅋ 근데 이때 개봉했을 때 왜 안봤을까 ㅠㅠ
이제라도 봐서 다행이지만 아직 못본 사람은 꼭 보시길!!
솔직히 영화 전개 및 내용은 뭔가 필자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거나 울분터지는 일을 만들거나
그런 내용은 없었다.
단지 정치계에서는 실제로 저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한편의 영화를 보는 거 같이 흥미롭고 보지 않아도 어떤 표정 상황인지 알 수 있었던 같다. 영화를 보는데 지문도 같이 본다고 해야할까…그런 느낌이 들었다.
감성적인 드라마, 잔잔하게 흘러가지만 깊은 사연들이 있는 사람들 그리고 편견이 없는 사람들 이런 분위기의 영화가 좋다. 이런 식당이 한국에 있더라면 근처에
있으면 주 1회는 꼭 가게 될거 같다.
자바스크립트를 배우고 싶은 초보자, 중상급자, 이전에 자바스크립트에 도전했다가 좌절했던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특히 초보자에게는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되어있으며 왜 실행 되는 이유까지 명확하게 나와있어서 더욱 다가가기 쉽다고 느껴진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이며 사실을 알려준 용기에 대해서 잘 표현한 영화.. 아마 우리나라도 이렇게 숨기는 사실들이 많다고 본다.
“국민은 정부에게 질문할 수 있어야 하고 그걸 포기해선 안 된다.”
제일 인상깊었던 왕들은 태조 태종 세종 선조 광해군 정조인거 같다. 드라마 영화 같은데서도 많이 다뤄지고 유명하지만 읽으면서 더욱 더 궁금하고 인상깊었다. 선조는 좋은정치를 해서 기억에 남는게 아니라 임진왜란 주역인 이순신과 류성룡 그리고 광해군이 있어서 기억에 남았다.
이순신은 내가 존경하는 인물이다. 어릴 때 위인전을 읽었을 때 잘몰랐는데도 엄청 멋있었고 영웅이였다.
만화나 영화에서 나오는 실제 존재했던 영웅이였으니 말이다.
마인드맵과 그림으로 좀 더 이해하기 만들어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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