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영화 후기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후기

“동주” 영화관람 리뷰

시를 넘 아쉽게 읽어준 것이다.

🎥 데드풀 영화후기

심야영화로 데드풀를 봤다. 흠 많은 이들이 강력추천을 해서 나도 모르게 기대를 하고 봐서 그런지 생각보다 별로였다. 확실히 그전의 영웅물과 다르며 #킹스맨 같은 똘끼 영화이면서 그런 재미난 요소들은 확실히 있다. 다만 너무 19욕물(영화 대부분 대사가 이거임…)과 또 잔인한 장면들이 너무 적나라게 나왔다…

검사외전 영화후기

영화 “쇼생크탈출” 관람

우연한 기회에 다시 보게 된 영화지만 다시봐도 정말 최고의 영화인듯하다. 스토리 영상 배우들의 연기 모두가 실화 바탕으로 해서 그런지 몰라도 95년에 만든 영화임에 불구하고 지금 봐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 관람

확실히 이병헌은 연기는 잘하긴 하는거 같다. 영화는 베트랑과 다른 재미가 있다.
그리고 오히려 베테랑보다 더 현실적인 영화이다.

자기의 이익을 위해 자기의 출생을 위해서 줄을 잡고 방관하고 더러워지는 것이 잘 표현된 영화이다.
상위층에서는 더럽게 노는 것이 길지도 않고 짧게 강렬하게 나왔으며,
오늘의 적이 내일의 친구가 되는 것이 잘 그려진 영화이다.
특히 언론, 정치, 돈이 모이면 엄청 무섭다는 것을 잘 나타낸 영화이다.

영화 “어린왕자” 관람

별점

영화 대호 관람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를 잡는 얘기이다. 상영시간이 좀 더 짧게가면서 정말 쓸데없는 시간들을 빼버렸으면 오히려 더 재미가 있었을거 같다.
편집해도 부분을 넣는 바람에 지루함이 중간 중간에 나왔던 영화이다. 별점별점별점별점별점

영화 “검은 사제들” 관람

악령을 부르는 예식에서 연출이 필자가 상상했던 모습들이 그대로 재현 되는 거같아서 소름이 끼쳤다.
그리고 박소담(영신)의 악령 씌운 연기력이 좋아 효과를 두세배가 나온거 같다.
나중에 알고봤더니 CG와 사운드는 거의 들어가지 않았고 직접 연기했다고 했다.

영화 “그놈이다” 후기

이 영화는 가정불화로 나오는 후천적 소시오패스를 이야기가 같았다.
살인을 하는것이 나쁜것을 알면서 죄책감을 못느꼈고 당연한듯이 나왔던거 같다.
연기가 조금 아쉽지만 유해진은 역시 연기력 좋았다.
소재는 죽이는 것은 나왔었던거기 때문에 신선하지는 않았으나 무서움은 있었다.
천도재의 장면에서는 정말 소름 돋았었다.

영화 “하늘을 걷는 남자” 영화후기

영화에서 꿈을 위해서 노력을 하고 스승에게 공짜로 배우려고 얻어 가려는 것이 아니라
돈을 지불해서라도 기술을 배우려는 의지를 불태웠고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제일 중요한 실천을 해버렸다.
엄참 멋있었다라는 생각이 들었던 영화
그리고 아찔했다. 412미터 위에서 줄타는 장면이 짧지만 강했다.

영화 “마션” 영화후기

스타디움관에서 보는데 사람이 없으니 좋더군 ㅋㅋ
마션은 계산해서 해결해 가는 과정을 보여줘서 재미있긴 했으나 원맨쇼를 하는거 같은 느낌이든다.
제일 인간적이게 그나마 나온 것이 국장이었던거 같다.
사람도 구해야하고 조직과 국가도 생각하는 모습이…
영화속 전체 줄거리는 한마디로 정의가 될 수 있을 듯…
“사람은 아는 것이 많아야 살아남을 수 있다.” 별점별점별점별점별점

영화 “인턴” 영화후기

조금 다시 생각해본 기회가 되었으며, 영화에서 부러웠던 것은 일하는 환경이었다. 아이맥으로 일을 하는데 넘 부러웠다 ㅠㅠ 남자가 갖춰야할 것도 잘 나타내었고 인턴으로써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를 잘 나온 영화이다. 할아버지도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 “사도” 관람

공부도 좋아했지만 노는것도 좋아했던 사도이다.
그런데 아버지의 칭찬에 목이 말랐고, 아버지의 사랑을 그리워했는데 그러지 못해 오히려 더 삐딱하게 나간 비련의 주인공 같다.
이 부분은 지금 현재 부모들도 잘 알아야할지도 모르겠다. 사교육은 어쩌면 자식에게는 오히려 더 실패감을 주고 정신질환을 오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송강호, 유아인 정말 연기를 잘했다. 유아인은 아버지에게 사랑받고 싶은 사도의 마음을 연기를 잘한듯하다.

해적 – 바다로 간 산적

누가 평한대로 유해진의 원맨쇼였던거 같다. 유해진때문에 영화가 산거 같다. 픽션인만큼 픽션만큼의 재미가 있는 영화인듯 하다.

영화 “베테랑” 관람

후기는 추후에 업로드… 유아인이 정말 연기를 잘한거 같다..

영화 “미니언즈” 관람

그전버전의 영화 미니밴드 보다는 재미가 없었던거 같다.

영화 “암살” 관람

전체 영화의 연출은 좋았다. 내가볼 때는 스토리도 탄탄했다고 생각을 나름 신선했다.
픽션을 잘 만든거 같다.
연기력들도 좋았다. 난 하정우, 조정웅 연기도 좋았다. 무엇보다 안성심(진경)이 “내가 왜 눈을감나?” 이 카리스마도 좋았고, 김해숙이 염석진에게 끌려가기 싫어서 자살을 할 때 속사포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는 그 모습도 연기가 좋았다. 긴 대사와 많이 나오지 않았지만 임팩트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당연히 아쉬운 부분도 없지않아 있었지만 실망스러운 부분 중에 하나가 액션에서 좀 더 현실성이 있게 했으면 좋았을거라고 생각을 한다. 총을 맞아도 바로 죽지도 않는다. 특히 중요인물 일수록 총을 한방으로는 절대 안죽는다. 이것이 실망스러운 부분이였고 나머지는 썩 나머지 않았던 거 같다.

영화 “극비수사” 관람 & 후기

나중에 둘이 찍은 사진이 나오는데 정말 이런식으로 범인을 잡을 수 있다면 대박인듯하다.
아마 이러면서 사람들이 점집으로 모일듯한 느낌이 들었다.

점을 너무 맹신하는 것도 안좋은 것이지만 과학적으로 무엇인가 설명이 되지 않는 일들이 일어나고 그걸 맞출 수 있다는 것이 대단한것같다.
나도 몇몇점을 봤을때 그 점쟁이의 말들을 맞춘거보면….신기할때가 있었다.

영화 “연평해전” 관람 & 후기

이 영화가 잘만들고 재미를 떠나서 우리나라사람이라면 꼭 봤으면 하는 영화이다.
사실을 알고 있고 왜 일어나게 되었는지를 알면 조금은 조금은 그래도 나아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이 영화는 스토리, 연출, 연기를 떠나 알아야 할 사실이다. 그 이유가 13전에 우리나라에서 일어났던 사실이기 때문이다.

영화 “인사이드 아웃” 관람

별점별점별점별점별점

영화 <쥬라기월드> 관람

영화 “비긴 어게인” 관람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도로” 관람

영화 “스파이” 관람

영화 “스틸 앨리스” 관람

앨리스가 희귀성 알츠하이머 걸리게 되고 가족들고 헤쳐나가는 모습을 그린 영화이다.
줄리안 무어가 이 역에 대해서 그리고 앨리스에 대한 캐릭터에 잘 표현을 해냈던 것 같다.

영화 “위아영” 관람

🍿 영화 “차이나타운” 관람

🎬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관람

예전에 주변에 추천으로 인하여 보게 되었던 영화였다.
다운받아서 봤어는데 극장에서 재개봉 한다고 하여 관람을 하고 왔다.
역시 제일 인상깊은 장면은 피아노 연주이다.
그렇지만 내가 기억을 못했던거 같다.
샤오위가 과거에서 왔다는 것을.. 그게 제일 중요했던 포인트인데 말이지…
멜로른 특별한 케이스는 없었다. 일반적이였다.
이 일반적인 멜로가 어쩌면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던 것은 아닌지 생각을 해본다.
물론 과거에서 넘어오거나 이런건 말 자체가 안되지만 말이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관람

관람일 2015.04.30(목) 22:40 관람장소 CGV 영등포 평점 장르 액션,모험,판타지,SF 감독 조스 웨던 출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제레미 레너 개봉일 2015.04.23 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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