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6 오전 4시에 영화 관람.알고봤더니 국내에서는 개봉되지 않았다. 2021년 첫 영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여서 그런지 잘 만들어진 스토리였으며 풍경이며 이런 것이 1945년 맞춘거 같기도 했다. 또한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되었다. 야구에 큰 규칙들은 알아도 디테일하게 몰랐는데 보크에 알게 되었고,… Continue Reading →
배우 레이첼 맥애덤스 때문에 보게 된 영화
우리나라에는 미개봉이라 왜 안되었을까 했지만 흥행을 많이 못한 드라마인거 같다.
배우가 짱짱하지만 스토리가 별루였을지도 모르지만 필자는 쏘쏘한거 같다.
죽기 전에 하고싶은 것들 찾아서 가는 건 좋지만 갑부와 아닌 사람이 죽음에는 평등하다는 동일하다고 하는 건 좋지만 만난 확률은 극히 드물며 저렇게 같이 다니는 자체도 비현실적인듯 하다. 그 비현실 속에 죽음 앞에 친구가 되어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나 하나 하는 것은 감동이였다. 그리고 멋진 일인듯 하다.
2016년 최고의 영화! 게오건 신부가 30년간 아이들을 성추행한 사건을 가지고 다룬 영화.
실화를 그대로 재연한 영화인데 듣기로는 팀도 그대로 재연했다고 하는데…정말 영화같은 일을 실제로 했다 이런 영화는 꼭 봐야하는 영화인듯 하다!
히오로물의 첫 편은 대부분 지루하거나 재미가 없는거 같다.
원더우먼도 마찬가지였다. 지루했다.
영웅이 태어나기 위해서 설명을 하고 왜 나타나게 되었는지 설명을 위해서 지루했지만 그래픽은 확실히 뛰어났다.
화려한 액션씬은도 나름 좋았지만 화려한 액션에 비해 박진감이 있지는 않았던거 같다.
갤 가돗은 이쁘구나!!
다음 시리즈를 위해서 그런지 1편보다는 덜했다. 끝나는 지점이 확실히 다음 편을 위해서 끝났었다. 갑자기 좀비물이 되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별로였지만
다음 시리즈까지 봐야 알 듯하다.
정말 이쁘게 잘만든 영화이다. 동화, 애니메이션 그대로 표현을 하였으며 모두 연기도 잘했다.
영화 속에는 자주 나오는 것은 ‘사랑’이라는 단어였다. 그리고 미녀와 야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것들이 잘 표현되었던거 같다.
그래픽이 너무 자연스럽고 풍경, 그리고 성, 인물들이 넘 이뻐서 좋았다. 노래들도 모두 좋았던거 같다.
가오갤vol2를 보고 재미 있어서 1편을 보게 되었다. 원래 1편을 보고 2편을 보려고 했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먼저 2편을 보고 1편을 보게 되었다. 1편을 봐도 잼나네 ㅋㅋ 근데 이때 개봉했을 때 왜 안봤을까 ㅠㅠ
이제라도 봐서 다행이지만 아직 못본 사람은 꼭 보시길!!
솔직히 영화 전개 및 내용은 뭔가 필자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거나 울분터지는 일을 만들거나
그런 내용은 없었다.
단지 정치계에서는 실제로 저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감성적인 드라마, 잔잔하게 흘러가지만 깊은 사연들이 있는 사람들 그리고 편견이 없는 사람들 이런 분위기의 영화가 좋다. 이런 식당이 한국에 있더라면 근처에
있으면 주 1회는 꼭 가게 될거 같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이며 사실을 알려준 용기에 대해서 잘 표현한 영화.. 아마 우리나라도 이렇게 숨기는 사실들이 많다고 본다.
“국민은 정부에게 질문할 수 있어야 하고 그걸 포기해선 안 된다.”
감동크게 없고 뭔가 특별한 스토리가 있지도 않은 영화였다. 조정석때문에 보긴 했지만 조정석의연기력이 없었으면 정말 그냥 삼류영화였을지도 모르겠다. 11월에 개봉한 영화인데 아직도 영화관에 상영되고 있는건 CJ제작사라 아마 상영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원작이 좋아서 영화도 좋았던 것일까? 애뜻함이 들어있는 영화고 첫사랑의 기억을 다시 불러오게 만든 영화이다. 영화 중에 제일 기억이 남은 대사는 “꼭 해피엔딩이어야만 하나? 중요한 건 이야기 그 자체인데.” 이 대사였다.
올해는 유난히 우리나라 현실에 대해서 많이 나오는 거 같다. 이 영화는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듯한 느낌이 들었다. 영화가 극단적으로 간 것이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스토리는 괜찮았다. 연기력이 조금 아쉬웠고 끝이 아쉬었다.
마블의 만화를 처음 본 느낌이였다. 완전 새로운 스토리였고 영상이였다.
머리가 복잡할거 같았는데 간혹 무슨 말인지 모를때가 있지만 내용은 확실히 좋았다.
순수 영웅물이 아닌듯 하기도 했다.
이 영화를 보기전에 설민석의 밀정 동영상을 보고 봤으면 한다. 저 시대때 왜 밀정을 할 수 밖에 없고 밀정을 꼭 나쁘다고 할 수 없으며 또 좋다고 할 수 없는 것에 대한 것을 알고 보면 이 영화가 어떤지 판단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들이 나가고 펫들의 사생활을 잘 표현한 영화이다. 또한 주인들이 나가고 펫들은 주인만 기다리고 주인의 관심과 사랑을 항상 받고 싶어하는 것을 잘 표현했다.
추천을 받아서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정말 추천 할만한 영화였다. 인사이드 아웃 애니메이션보다 더 재미있었던거 같다. 정말 지루할 틈이 없이 영화는 전개가 되었고 연출에서 대단하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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