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이번 내돈 내산 후기는 로지텍 MX 버티컬 무선 마우스이다.오래전부터 구매를 하려고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있었다.이번에 구매를 하게 되었다. 사용전 이전에 글을 남겼던 키보드 상품후기에서 Magic Mouse 블랙을 사용중이라고 했었다. 맥북을 사용할 때는 트랙패드를 사용하지 않을꺼면 이만한 마우스도 없는거 같다. 그러나… Continue Reading →
개요 맥북을 구매한 후 키보드와 터치패드로 충분히 사용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그러나 그거 나의 착각이였습니다. 거북이를 피해기 위해 거치대를 샀더니 맥북 키보드를 사용할 수 없어 블루투스 키보드를 알아보는 도중에 예전부터 봤던 로지텍 키보드를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이전에는 윈도우용 MX Keys… Continue Reading →
안녕하세요. 👋 최근에 구입한 따뜻한 상품 이쏘코리아 회사의 맥세이프 3in1 고속무선충전기에 대해서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구입하게 된 계기 우선 이 상품을 구입하게 된 것은 애플워치, 에어팟, 아이폰을 같이 사용하는데휴대용으로 충전할 수 있는 것을 찾게 되었습니다. 검색을 하다가 이쏘코리아 맥세이프 3in1… Continue Reading →
개요 바야흐로 2022.03.06(일) 애플 프로모션이 끝나기 하루 전날(?) 내 생애 처음으로 사는 맥북 프로를 고민을 길게 하지 않고 질러버렸습니다. 그런데!!금방 올 줄 알았던 맥북프로는 생각보다 오래 걸렸습니다.. 😢 83일만에 도착했습니다.킹치만 100일전에…90일전에 도착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중국 공장의 코로나 확진자로 셧다운으로… Continue Reading →
2021.01.16 오전 4시에 영화 관람.알고봤더니 국내에서는 개봉되지 않았다. 2021년 첫 영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여서 그런지 잘 만들어진 스토리였으며 풍경이며 이런 것이 1945년 맞춘거 같기도 했다. 또한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되었다. 야구에 큰 규칙들은 알아도 디테일하게 몰랐는데 보크에 알게 되었고,… Continue Reading →
안녕하세요. 이번에 집에서 프린트가 필요해서 회사의 가정용 프린트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저는 프린트를 많이 하지않아 비싼 프린트가 필요없어 가성비 좋고,마음에 드는 프린트가 없어서 가격을 주고 사야하나 고심하고 더 찾아보게 되었습니다.마침 주변인의 추천으로 캐논 제품을 알게 되었고. 캐논 MG3090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Continue Reading →
에세이 책이지만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인듯 하다. 그리고 하정우 사람(직업을 떠나) 좀 더 알게 된 것도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침대에서 일어나서 걷고 싶어지게끔 만든 책이기도 하다.
유명한 강남역 소고기 맛집 모범갈빗살집에 다녀왔다. 가게 들어갈 때는 꽉차있고 예약도 여러군데 되어있었다. 이 사진은 다 먹고나오면서 찍은 사진이라 빈 테이블이 있다.혹시 2명보다 많이 갈 때는 예약을 하는 것이 좋은 자리를 얻을 수 있을 거 같다. 고기 나오기전에 입가심으로 맥주🍺를… Continue Reading →
이번에 보조 모니터로 사용할 모니터를AOC 24V2Q 프리싱크 75DP로 선택했습니다. 11번가에서 15만원 주고 구매를 했습니다. 메일을 보내면 프로그램 받을 수 있는 링크를 줍니다. 우선 게임보단 티비나 영화보기는 괜찮습니다.화질도 좋지만!!!!!! 베사홀이 없어서 모니터 암 설치가 어렵습니다. ㅜㅜ두께가 얇다보니 암이 설치가 불가능한거 같더라구여무베사… Continue Reading →
캐시인바디 구매를 고민하다가 요즘 체중에 대해서 고민많았고 운동도 해야하지 않을까 고민해 집에 체중계는 필요하다고 생각하다가 캐시워크에서 인바디도 팔아서 그럼 몸무게 측정도 하고 캐시도 받자해서 질렀다!! 크크 측정결과 위의 캡쳐화면처럼 나옵니다.모자이크 체크한 것은 저의 개인정보가 담겨 있어서 모자이크를 했습니다. 1. 기록보기… Continue Reading →
2019년 7월 21일 디즈니 특별전에 다녀왔다.예전에 픽사때 좋은 기억이 있어서 조카가 가보고 싶다고 하여 예약하고 다녀왔다. 현장에서 구매도 가능하지만 필자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서 다녀왔다. DDP에 도착하면 바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ㅎㅎ 일요일아침마다 봤던 기억을 되새기며 입장을 하였다. 입구에서는 디즈니 대표캐릭터들을… Continue Reading →
겨울에도 항상 아이스 커피를 먹는 필자로써는 제빙기가 필수입니다.얼음을 계속 얼려서 먹기엔 넘 귀찮으므로… 그래서 얼마전에 SK매직에서 나온 제빙기 하나를 구입을했는데 이 사용한 간략한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제품 설명은 각 쇼핑몰에 나온 공식 이미지로 대처를 하겠나이다 ^.~! 위의 이미지에서 보면 저소음이라고… Continue Reading →
피자&파스타 좋아시는 분들은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1인 내지 많으면 4명정도 소수인원이 가기 딱 좋은 가게이며 맛도 최고입니다.
마포구청 1번출구에 위치하고 있네요.
종각역 맛집! 쌀치킨 미친닭에 다녀왔습니다. 너무 맛있다고 하길래 찾아가서 시켜서 먹어봤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고 완전 대박 맛있습니다. 치킨 플레이트를 시켜서 먹으면 대박 배부르고 저기에다가 빵이나 치즈를 넣어서 먹으면 크으 진짜 미친 닭이 됩니다. 엄청 푸짐하죠? 4명이서 먹었는데 다 먹긴 했지만… Continue Reading →
배우 레이첼 맥애덤스 때문에 보게 된 영화
우리나라에는 미개봉이라 왜 안되었을까 했지만 흥행을 많이 못한 드라마인거 같다.
배우가 짱짱하지만 스토리가 별루였을지도 모르지만 필자는 쏘쏘한거 같다.
죽기 전에 하고싶은 것들 찾아서 가는 건 좋지만 갑부와 아닌 사람이 죽음에는 평등하다는 동일하다고 하는 건 좋지만 만난 확률은 극히 드물며 저렇게 같이 다니는 자체도 비현실적인듯 하다. 그 비현실 속에 죽음 앞에 친구가 되어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나 하나 하는 것은 감동이였다. 그리고 멋진 일인듯 하다.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이나 ‘여자면 여자다워야지’ 했던 일들 모든 것들이 여자에게는 불리한 조건이였으며 남자에겐 아무렇지 않은 것들이 여자들에겐 공포였다.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자들이며 아직도 젊은 남자들도 그렇게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하물며 같은 여자들도 마찬가지이다. 남자들은 거의 몰랐던 여자들의 세상. 여자들은 공감되는 이야기이다. 남녀 모두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2016년 최고의 영화! 게오건 신부가 30년간 아이들을 성추행한 사건을 가지고 다룬 영화.
실화를 그대로 재연한 영화인데 듣기로는 팀도 그대로 재연했다고 하는데…정말 영화같은 일을 실제로 했다 이런 영화는 꼭 봐야하는 영화인듯 하다!
히오로물의 첫 편은 대부분 지루하거나 재미가 없는거 같다.
원더우먼도 마찬가지였다. 지루했다.
영웅이 태어나기 위해서 설명을 하고 왜 나타나게 되었는지 설명을 위해서 지루했지만 그래픽은 확실히 뛰어났다.
화려한 액션씬은도 나름 좋았지만 화려한 액션에 비해 박진감이 있지는 않았던거 같다.
갤 가돗은 이쁘구나!!
날씨가 더워지면서 핸디형 선풍기가 유행되고 있다. 아이리버에서 이번에 새로운 핸디형 선풍기가 나왔는데 아주 편리하고 좋아서 공유해보려고 한다. 우선 아이리버 쇼핑몰에서 가져온 공식 이미지들이다. 상·하 분리 버튼을 누리면 아래 그림처럼 분리 된다. 보조배터리로도 사용할 수 있게 USB케이블 연결 포트가 있다. 짧게… Continue Reading →
다음 시리즈를 위해서 그런지 1편보다는 덜했다. 끝나는 지점이 확실히 다음 편을 위해서 끝났었다. 갑자기 좀비물이 되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별로였지만
다음 시리즈까지 봐야 알 듯하다.
정말 이쁘게 잘만든 영화이다. 동화, 애니메이션 그대로 표현을 하였으며 모두 연기도 잘했다.
영화 속에는 자주 나오는 것은 ‘사랑’이라는 단어였다. 그리고 미녀와 야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것들이 잘 표현되었던거 같다.
그래픽이 너무 자연스럽고 풍경, 그리고 성, 인물들이 넘 이뻐서 좋았다. 노래들도 모두 좋았던거 같다.
가오갤vol2를 보고 재미 있어서 1편을 보게 되었다. 원래 1편을 보고 2편을 보려고 했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먼저 2편을 보고 1편을 보게 되었다. 1편을 봐도 잼나네 ㅋㅋ 근데 이때 개봉했을 때 왜 안봤을까 ㅠㅠ
이제라도 봐서 다행이지만 아직 못본 사람은 꼭 보시길!!
픽사 사이트: https://www.pixar.com 기간:2017.04.15. (토) ~ 2017.08.08. (화) 장소:동대문디자인플라자M배움터 입장하마자 작업의 프로세스와 그 프로세스의 설명으로 시작된다. 스크립트(각본) 영화가 실현되는 것은 바로 이 각본으로부터 비롯된다. 토이 스토리(1995), 토이 스토리2(1999), 토이 스토리(2010) 벅스라이프(1998) 몬스터 주식회사(2001), 몬스터 대학교(2013) 우리의 영화들은 최첨단 기술로 만들어진다…. Continue Reading →
솔직히 영화 전개 및 내용은 뭔가 필자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거나 울분터지는 일을 만들거나
그런 내용은 없었다.
단지 정치계에서는 실제로 저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한편의 영화를 보는 거 같이 흥미롭고 보지 않아도 어떤 표정 상황인지 알 수 있었던 같다. 영화를 보는데 지문도 같이 본다고 해야할까…그런 느낌이 들었다.
감성적인 드라마, 잔잔하게 흘러가지만 깊은 사연들이 있는 사람들 그리고 편견이 없는 사람들 이런 분위기의 영화가 좋다. 이런 식당이 한국에 있더라면 근처에
있으면 주 1회는 꼭 가게 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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