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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의 시각장애인 연기를 너무 잘했다. 정말 시각 디자인인것처럼…하아 그리고 너무 아슬아슬하게 손에 땀이 쥐게 만드는 영화였다. 그 엇갈린 진실은 영화속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도 일어날 수 있고, 아마도 대다수가 몸이 불편한 사람들 보단 안불편한 사람들을 더 믿고 있으니 안타까운 현실이기도 하다.
스토리전개도 좋았으며, 연기자들의 연기도 엄청 좋았다. 그리고 소재도 괜찮았다. 마무리도 찜찜하게 끝나지 않아서 좋았던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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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전개도 좋았으며, 연기자들의 연기도 엄청 좋았다. 그리고 소재도 괜찮았다. 마무리도 찜찜하게 끝나지 않아서 좋았던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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