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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타와 댄이 만나는 장면이 시각이 다르게 표현한 것이 인상깊은 장면중에 하나이다.
각각의 사연때문에 라이브 카페에 왔고 그것이 인연이 되어
음악 얘기를 하고 그래서 댄은 그레타를 섭외를 하게 되었고
팀을 구성을 하고 길거리를 공연하면서 음반을 만들었다.
이전에 그레타는 남자친구와 이별을 하게 되었고, 댄은 자기가 운영하던 회사에서 짤리게 되었던 상황이였다.
길거리 공연을 하면서 댄은 딸과 같이 공연을 하게 되었고..
그레타는 댄의 소중함을 알아서 다시 돌아오라고 했지만 그레타는 돌아가지 않았다.
아마도 제일 소중한 시간에 바람이 나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어느 커플이던지 마찬가지인지도 모르겠다. 한번 헤어진 커플은 결국 다시 헤어지게 되어있다는 것을..
댄은 부인과 잘 되는 식으로 마무리가 되었다.
각각의 사연때문에 라이브 카페에 왔고 그것이 인연이 되어
음악 얘기를 하고 그래서 댄은 그레타를 섭외를 하게 되었고
팀을 구성을 하고 길거리를 공연하면서 음반을 만들었다.
이전에 그레타는 남자친구와 이별을 하게 되었고, 댄은 자기가 운영하던 회사에서 짤리게 되었던 상황이였다.
길거리 공연을 하면서 댄은 딸과 같이 공연을 하게 되었고..
그레타는 댄의 소중함을 알아서 다시 돌아오라고 했지만 그레타는 돌아가지 않았다.
아마도 제일 소중한 시간에 바람이 나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어느 커플이던지 마찬가지인지도 모르겠다. 한번 헤어진 커플은 결국 다시 헤어지게 되어있다는 것을..
댄은 부인과 잘 되는 식으로 마무리가 되었다.
영화를 보게 된 계기는 영화 OST가 좋다고 하여 보게 되었고 하도 다들 괜찮다고 해서 보게 되긴 했지만
생각보단 나에겐 맞지는 않았다.
좀 풀어내는 스토리들이 루즈한 느낌도 받았기 때문이다. 물론 아름다운 장면과 재미있었던 장면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나는 그렇게 느꼈다.
그치만 확실히 OST들은 좋았다. 이건 극장에 가서 못본게 너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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