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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틸컷:
소재는 잘나오는 어린아이 납치범이였다. 그렇지만 이 영화가 다른 영화 다른것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이며, 그리고 시대는 1978년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있었던 일이였다.
아마 75년~90년대정도가 아마 어린아이 납치가 제일 많이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영화는 부잣집 어린아이를 납치함으로써 영화는 시작된다.
경찰에 맡겨도 찾지를 못찾고 있었다.
어느 부모가 그럴듯 조금이라도 좋은 쪽으로 믿고 싶은 부모님의 맘에 딸의 어머너니는 점쟁이들을 찾아다녔지만 대부분 점쟁이들은 죽었을거라고 죽을거라고 했다.
그치만 김중산(유해진)은 살 수 있을거라고 했고 공길영(김윤석) 형사가 수사를 맡아야 살수 있다고 하여 담당형사가 바뀌었고 수사가 진행되었다.
공길영은 처음에는 점쟁이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았다.
납치 보름째 15일에 연락이 온다고 맞추기를 시작하면서 다른 것들도 맞추기 시작하니깐 조금씩은 믿기 시작했다.
사건을 진행되면서 역시 아이들으르 진심으로 찾으려고 하는것보다는 자신들의 진급이 먼저 생각하는 이들이 있었다.
김중산이 물쪽에서 해결을 해야 하고 33일을 넘어가면 아이가 죽을수 있다는 말에 33일째의 밤에 찾으러 다녔다.
두패로 나눠서 김중산과 부하두명은 공사장으로 가고 공길영 형사는 강쪽으로 가서 조사를 하기 시작했다.
공길영이 범인이 찾에서 타는 것을 보고 쫒았고 범인을 잡았다.
아이는 무사히 발견이 되었고 범인은 잘 잡았다. 아이는 무사히 부모에게 양도되었는데…
경찰쪽에서는 그전에 공길영이 뇌물받은 것이 있어서 특별 수사팀에서 제외시켰었다.
그렇지만 범인을 직접잡게 되니까 뇌물을 받은걸 없앤대신에 진급대상에서는 제외되었고 나머지 형사들이 진급을 하며서 마무리를 되는 듯했다.
공길영이 김중산에게 위로차 어떻게든 김중산은 챙겨주겠다고 했지만 오히려 김중산이 공길여에게 위로를 했다. 2년 후에는 진급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이다.
그러면서 두가족이 물놀이를 가게 되었는데 거기서 김중산이 말한다. 2년 후에 진급을 할것이고 총장?까지 갔다가 퇴직할 것이라고 말이다.
나중에 둘이 찍은 사진이 나오는데 정말 이런식으로 범인을 잡을 수 있다면 대박인듯하다.
아마 이러면서 사람들이 점집으로 모일듯한 느낌이 들었다.
점을 너무 맹신하는 것도 안좋은 것이지만 과학적으로 무엇인가 설명이 되지 않는 일들이 일어나고 그걸 맞출 수 있다는 것이 대단한것같다.
나도 몇몇점을 봤을때 그 점쟁이의 말들을 맞춘거보면….신기할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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