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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초급형 자바스크립트 책 몇 개를 샀었다.
대부분 설명을 어렵게 긴 글을 설명을 하거나 간단히 설명을 할 때는 너무 간단히 설명을 해서 도저히 책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많았다.
너무 초급은 쉽다고 생각해서 조금 어려운걸 사서 보면 난이도가 높아서 이해하기 어려웠었다.
요즘 처음부터 다시 공부할 생각으로 알아보다가 이 책을 구매 했었다.
일본에서 2015년에 나왔던 책인데 과연 얼마나 잘 나왔는지 모르겠고
왜 우리나라사람은 일본 책은 조금 주저하게 되어서 필자도 그렇게 생각했었다.
그치만 서점에서 본 결과 괜찮게 되어있는거 같아 구매를 해서 이제야 책을 보게 되었다.
대부분 설명을 어렵게 긴 글을 설명을 하거나 간단히 설명을 할 때는 너무 간단히 설명을 해서 도저히 책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많았다.
너무 초급은 쉽다고 생각해서 조금 어려운걸 사서 보면 난이도가 높아서 이해하기 어려웠었다.
요즘 처음부터 다시 공부할 생각으로 알아보다가 이 책을 구매 했었다.
일본에서 2015년에 나왔던 책인데 과연 얼마나 잘 나왔는지 모르겠고
왜 우리나라사람은 일본 책은 조금 주저하게 되어서 필자도 그렇게 생각했었다.
그치만 서점에서 본 결과 괜찮게 되어있는거 같아 구매를 해서 이제야 책을 보게 되었다.
책에는 간단한 글과 그림으로 설명이 되어있다.
그리고 각 장에 어떤 설명이 있는지 목차보다 좀 더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다.
각 장마다 중요한 내용은 형광펜으로 칠한거처럼 표시가 되어있고 각 라인에과 왜 이렇게 실행 되는지 자세히 적혀있다.
무엇보다 칼라라서 마음에 들었다.
책 서평:
이 대상의 독자는 아래 캡처 이미지처럼 세 가지 항목이 들어가는 사람을 추천한다.
그치만 알고 있어도 좀 더 기초를 튼튼히 하고 싶은 중상급자들,
잊어먹었던 것을 다시 기억하고 싶은데 다른 책은 두꺼워서 못 읽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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