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월 14일, 뉴질랜드 여행을 다녀오면서 직접 경험한
젯스타(경유) & 대한항공(직항) 항공권 예매 팁을 정리해 본다!
뉴질랜드는 거리도 멀고 항공권 가격도 꽤 비싸니까,
미리 잘 비교해서 예약하는 게 중요했다.
뉴질랜드 가는 항공편 선택하기
한국에서 뉴질랜드(오클랜드)로 가는 항공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경유 항공편 (싸지만 시간이 오래 걸림)
· 젯스타(Jetstar Airways)
· 싱가포르 항공(Singapore Airlines)
· 캐세이퍼시픽(Cathay Pacific)
· 에어아시아(AirAsia)
직항 항공편 (편리하지만 비쌈)
· 대한항공(Korean Air)
· 에어뉴질랜드(Air New Zealand)
한국 → 뉴질랜드 비행시간
· 직항 (대한항공, 에어뉴질랜드): 약 11 ~ 12시간
· 경유 (젯스타, 싱가포르 항공 등): 15 ~ 20시간 이상
항공권 가격 비교 & 예약 시기
뉴질랜드 항공권은 성수기(12~2월) & 비수기(6~8월)에 따라 가격 차이가 꽤 크다.
항공권 가격대 (왕복 기준)
항공사 | 노선 | 가격대 (KRW) |
대한항공 | 직항 | 180~250만 원 |
에어 뉴질랜드 | 직항 | 170~240만 원 |
젯스타 | 경유 (브리즈번) | 90~130만 원 |
싱가포르 항공 | 경유 (싱가포르) | 120~160만 원 |
저렴하게 예약하는 팁
최소 3~6개월 전에 예약하면 더 싼 가격에 살 확률 높음
성수기(12~2월) 피하기 (특히 뉴질랜드는 여름이라 항공권 비쌈)
경유 노선 고려하기 (싸지만 경유 시간이 길어질 수도 있음)
직항이면 마일리지 활용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해두면 유용)
내가 갈 때는 경유를 해서 오클랜드에 갔고,
올 때는 직항으로 돌아왔다.
올 때는 힘들게 오지 말자고 하는 생각에 그랬지만…
사실은 직항을 타고 가려고 했지만 항공권 구매의 때를 놓쳐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한 거다
다른 여행지와 그렇겠지만 최소 3개월 전에 했어야 했다..
여하튼 간에 젯스타를 선택했지만 나중엔 많은 후회를 했다.
추후에 다시 얘기를 것이지만 수화물이 지연되어 3일 뒤에 도착을 했다.
(나도 이것을 당할 줄이야..)
이 얘기는 나중에 따로 보상받은 얘기하면서 작동하려고…
억울해서 안되겠다. 나같이 또 당하지 말라고!
직접 타본 항공편 후기
젯스타 항공 (경유: 브리즈번)

• 탑승 항공편
• JQ54 (인천 → 브리즈번)
• JQ153 (브리즈번 → 오클랜드)
• 장점 왕복 100~130만 원대로 직항보다 확실히 저렴
수하물 포함 여부 선택 가능 (LCC라서 추가 요금 있음)
브리즈번 경유 시 호주 입국 체험 가능 (바로 경유할 경우 체험 X)
• 단점 기내식 없음 (유료 옵션)
좌석 공간 좁음 (LCC라 다소 불편)
브리즈번에서 환승 시간이 길 수도 있음
• 호주 경유 시 ETA(전자비자) 필수 (경유 시간이 8시간 이내라면 비자 X)
• 젯스타는 수하물 포함 여부 꼭 확인! (최저가 항공권엔 위탁 수하물 미포함)
=> 조금만 무게가 오버되면 비용 발생함
대한항공 (직항: 오클랜드 → 인천)

• 탑승 항공편
• KE 412 (오클랜드 → 인천)
• 장점 직항이라 편리 (11시간이면 한국 도착!)
기내식 제공 & 좌석 공간 넉넉
수하물 포함 (23kg 2개 가능)
• 단점 비쌈 (왕복 180~250만 원)
성수기에는 예약이 어려울 수도 있음
대한항공 추천 대상
장거리 비행이 부담스럽고 편하게 가고 싶은 사람
뉴질랜드에서 쇼핑을 많이 해서 수하물이 많은 사람
항공권 예매 꿀팁
1. 스카이스캐너 & 구글 플라이트 활용
• 항공사별 가격 비교 가능
• ‘가격 알림’ 설정하면 가격 변동 있을 때 바로 알림 받음
2. 공식 홈페이지 vs 여행사 비교
• 대한항공, 에어뉴질랜드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는 게 마일리지 적립 등 혜택이 있음
• 젯스타나 LCC 항공사는 스카이스캐너, 익스피디아에서 가격 비교 후 구매
3. 경유지 고려하기
• 호주 경유 시 ETA(전자비자) 필수
• 싱가포르 경유는 비교적 편리하지만 경유 시간이 길어질 수 있음
4. 마일리지 활용
•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에어뉴질랜드 에어포인트 적립 가능
• 신용카드 항공 마일리지 혜택을 미리 확인하면 추가 할인 가능
결론: 어떤 항공사를 선택해야 할까?
가격이 중요하면? → 젯스타, 싱가포르 항공 (경유 노선 추천)
편안한 여행이 중요하면? → 대한항공, 에어뉴질랜드 (직항 추천)
시간과 예산을 적절히 조절하고 싶다면? → LCC 경유 vs FSC(풀 서비스) 비교 후 선택
개인적으로는 뉴질랜드 갈 때 경유… 사실 비추하는 바이며,
특히 호주 항공사를 제 주변 지인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으려고 한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례들을 봤을 때 대부분 수화물 지연 및 파손은
대부분 호주 항공사였다.
그리고 일 처리 속도가 많이 늦어 최소 3일 걸리는 거 같다.
여행을 편안하게 하고 싶다면 대한항공 직항을 3~4개월 전에 구매를 하면
저가항공사만큼 할인받아서 갈 수 있다는 것을 나중에 알았다…
젯스타는 위탁 수화물이 20kg, 휴대 수화물 7kg이다.
대한항공은 23kg, 휴대 수화물 10kg이었다.
그래서 젯스타일 때 수화물로 가격이 더 나가서…
대한항공 가격 못 미치게 나왔다.
인천에서 브리즈번갈 때 위탁 수화물 용량 조금 넘어서 추가 해야한다고 하여.. ₩178,119원 추가
오클랜드 -> 크라이스트처치 휴대 수하물 ₩7만원 추가
크라이스트 처치 -> 오클랜드 휴대 수화물 ₩8만 7천원 추가..
젯스타는…뉴질랜드 갈때는 절대 안타려고 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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