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 바다로 간 산적

영화는 조선이 건국 되었을 때의 배경이다.
장사정(김남길)이 병사에서 산적으로 되었고 조선의 국새가 고래가 삼켰다 하여…
바다로 나가는 산적 이야기다.
거기에서 로맨스도 살짝 있는 이야기다.뭐 액션이나 고래 나온것이나 그리고 스토리면이나 크게 나쁘지는 않은거 같다.
이 영화는 유해진의 원맨쇼였던거 같다. 유해진이 대부분 영화를 살린듯 하다. 유해진이 없었으면 영화가 흥하지 않았을 것같다.
내용자체는 신선하지가 않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