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사 사이트: https://www.pixar.com
기간:2017.04.15. (토) ~ 2017.08.08. (화)
장소:동대문디자인플라자M배움터
입장하마자 작업의 프로세스와 그 프로세스의 설명으로 시작된다.
스크립트(각본)
영화가 실현되는 것은 바로 이 각본으로부터 비롯된다.
토이 스토리(1995), 토이 스토리2(1999), 토이 스토리(2010)
벅스라이프(1998)
몬스터 주식회사(2001), 몬스터 대학교(2013)
우리의 영화들은 최첨단 기술로 만들어진다. 하지만 그 핵심에 있는 스토리와 캐릭터는 상상력을 바탕으로, 연필 끝과 종이 위에서 탄생한다.
– 리 언크리치 감독-에디터
니모를 찾아서(2003)
인크레더블(2004)
‘컬러스크립트’는 마치 영화 한 편에 대한 로드맵처럼, 단 하나의 그림으로 한 편의 영화 전체를 표현한다. 나는 ‘컬러스크립트’를 미래에서 온 그림 엽서라고 부른다.
– 빌 콘, 프로덕션 디자이너
카•카2(2006•2011)
디자인 작업은 마치 이어달리기 경주와 같다. 한 사람이 배턴을 넘겨주면 다음 사람이 그 배턴을 이어 받는데, 그럴 때마다 조금씩 두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 밥 폴리, 아트 디렉터
라따뚜이(2007)
픽사 최초로 실제 존재하는 곳을 배경으로 만든 영화이다.
월•E(2008)
업(2009)
디자인은 언제나 스토리텔링으로부터 비롯된다.
– 리키 니에르비, 프로덕션 디자이너
픽사의 초기 단편영화들
앙드레와 월리 비의 모험(1984)
룩소 2세(1986)
레드의 꿈(1987)
틴 토이(1988)
닉 낵(1989)
메리다와 마법의 숲(2012)
픽사가 만든 영화 중에서 현대가 아닌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최초의 영화이다.
인사이드 아웃(2015)
굿 다이노(2015)
다보고 나와서는 포토존에서 촬용이 가능하며
엽서, 퍼즐 등 다양한 문구도 구매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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