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옛날 노래를 찾아보면서 듣고 있는데 새벽에 센치해지면서 슬픈 노래를 듣는데…
베이지 노래가 생각나서 듣게 되었다.
새벽 감성 뿜뿜 나오고 헤어지고 나서 들으면 더 공감이 될지도 모르겠다.
이제 그만 마실께요 저는 술을 못해요
계속 마시게 되면 분위기를 망쳐요
정말 죄송한데요 먼저 일어나야 될 것 같아요
지금 여기서 울고 싶지않아요
난 오늘 밤 전화기를 끌꺼예요
술이 조금 들어가게 되면 후회할 전화를 하게 되니까
난 사랑도 술도 끊었죠 너무 아파서
술을 마시며 나 그대가 자꾸만 생각이 나
술 마시면 이별을 잊고
다시 사랑 할 수 있을 것 만 같아서 그럴 것만 같아서
나는 술과 함께 사랑도 끊었죠
그 사람을 잊으려고 술을 많이 마셨죠
이젠 마실 때 마다 그 사람이 생각나
정말 죄송한데요 이젠 일어나야 될 것 같아요
지금 여기서 울고 싶지않아요
난 어젯밤 그 사람이 보고 싶어
후회 할 줄 뻔히 알면서도 다시 또 전화를 하고 말았죠
난 이별도 술도 못해요 너무 슬퍼서
지금 이라도 웃으면서 나에게 올 것 같아
나 취 하면 모든 걸 잊고
다시 사랑 할 수 있을 것 만 같아서 그럴 것만 같아서
오늘도 술과 함께 사랑을 참아요
그래도 그대가 좋아 슬픈 사랑이라도 계속 취하고 싶어
난 사랑도 술도 끊었죠 너무 아파서
술을 마시며 나 그대가 자꾸만 생각이 나
술 마시면 이별을 잊고
다시 사랑 할 수 있을 것 만 같아서 그럴 것만 같아서
나는 술과 함께 사랑을 끊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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