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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진:
영화 이야기:
대선전에 봤으면 했던 영화… 정치 얘기를 잘 다루는 거 같다.
국민들 앞에서 와 뒤에서 하는 행동들이 어떻게 다른지 물론 픽션일 수 있지만
요즘 우리나라의 정치계… 국회의원들을 보면 왠지 그럴거만 같았다.
국민들 앞에서 와 뒤에서 하는 행동들이 어떻게 다른지 물론 픽션일 수 있지만
요즘 우리나라의 정치계… 국회의원들을 보면 왠지 그럴거만 같았다.
이 영화는 변종민(최민식)이 국내 최초 3번 연속 시장을 위해서 나서는데
거기서 사고 친 것을 수습 하고 어떻게 거래가 이뤄지는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박경(심은경)은 변종민 밑에서 광고 마케터 일을 하는데 시장이 되는 모습을 보고
정치계의 회의감을 느끼고 떠난다…
솔직히 영화 전개 및 내용은 뭔가 필자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거나 울분터지는 일을 만들거나
그런 내용은 없었다.
단지 정치계에서는 실제로 저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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