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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진:
영화 이야기:
CIA와 NSA에서 정보 분석원으로 일하면서 정부가 테러 방지 명분으로 국경과 신분을 가리지 않고 수집하는 것에 충격을 받게 되어 이것을 세상에 폭로하는 이야기다.
홍콩을 건너가서 가디언지 기자 영화감독을 통해서 통해서 폭로를 하게 된다.
처음에는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되면서 스노든이 처음 일하기 시작 부터의 회상을 하는 장면들이 나온다.
린지 밀스랑의 러브신도 있었고 헤어짐도 있었지만 충분히 조력자 역할을 한다.
스노든이 처음에 스페셜포스가 되어 군인이 되었지만 다리 부상으로 인해서
접고 나서 정보 분석원으로 일하게 되고 그 후에 제네바, 일본, 미국, 하와이에 가면서 수집하는 것에 충격을 받고 결심을 하게 된다.
이것을 세상에 알리자고 말이다.
홍콩에서 폭로 후 여권 취소 당해서 미국에 들어올 수 없어서 모스크바로 가게 된다.
거기서 원격으로 인터뷰를 한번더 하게 되는데…아직까지도 미국 거주를 거부 당하고 있어서 현재까지 모스크바에서 생활하고 있고 린지도 함께 하고 있다고 한다.
영화의 명대사
대중의 토론을 이끌어낼 정보가 없다면
우리는 길을 잃게 되는거죠.
국민은 정부에게 질문할 수 있어야 하고
그걸 포기해선 안 된다.
권력자들이 모든 것을 기밀로 만들고
거기에 숨어버린다면
우리는 그들을 밖으로 불러낼 겁니다.
제가 얻은 최고의 자유는
내일 일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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