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 지 오래되었지만 이제야 후기를 올립니다.
이 게으름에 반성을 합니다 ㅠㅠ
식상 후기는 안올리고 블로그도 안하고 있었는데 ㅠㅠ
정말 이 집은 소개해주고 싶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가게 이름은 베아또(beato)이며 위치는 마포구청역 1번출구쪽에 있습니다.
베아또 뜻이 무슨 뜻일까 하고 가게정보를 보았는데요 아래와 같네요.
좌측은 매장 밖이며, 우측은 매장 안 제가 앉은 자리에서 반대 테이블 찍은 사진입니다.
1~2명 많으면 4명에서 소수인원이 먹기 딱 좋은 곳입니다.
여기 언필터 드라거 맥주가 기가 막혀요 ㅠ 개인적으로 구입하고 싶을 정도로
이 맥주는 여성분들이 더 선호하는 거 같았어요
같이 간 지인들 중에 여성분들이 더 좋아했습니다.
저를 포함한 한 분 더 남성분들은 바이엔슈테판이 더 맛있었습니다.
좀 더 입맛에 맛있었다고…
사진을 좀 더 맛있게 찍고 싶지만 이놈의 손은 그렇게 안 나와서 안타깝습니다. ㅠ
먹었던 음식 사진을 올릴 예정이니 군침 주의!!
가격정보는 2019.01월 기준입니다.
4명이 가서 저녁을 먹었는데 아주 많이 먹었습니다.
배불러서 더 고구마 피자와 까르보나라까지 시켜서 먹게 되었어요.
친절한 알바생 때문에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0^
진심 가게의 이름대로 먹을 때 행복함을 느끼면서 먹게 되었어요!
다음에 마포구청 근처에 갈 일 있으면 또 들려서 먹고 가야겠어요!
포장도 된다고 하니 근처에 사시는 분들은 미리 전화하고 포장하러 가면 더 좋을 듯합니다. ㅎㅎ
베아또 인스타 계정은 @beato_jmt 여기에요
여기에 가시면 신 메뉴나 새로운 소식을 바로 알 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그럼 이만 포스팅 마칠게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네이버 지도는 네이버 블로그에 가시면 되요… 네이버 지도를 못가져오네요 ㅠ
아래의 링크로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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