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정말 서른살이 되는 나에게 도움이 되었고, 공감이 많이 갔다.. 정말 지금 심리적으로 내가 겪고 있는 것들이 나왔다.
다시한번 좀 더 내안을 보게 되었고, 말을 하게 됐다고 해야하나? 그러나 아직 역시 모르는건 마찬가지다. 책이 묻다가 있는데 답하다도 구입을 하여 읽어봐야겠다 책의 내용은 상당히 괜찮은듯 하나 재미보단 딱딱한게 더 맞는 말인듯 하다
2012-09-23
2012년 후기, 독서 서평, 일상, 후기
2008년 출판, 갤리온, 교육심리, 김혜남, 심리, 심리학, 에세이, 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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