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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랜만에 훈훈한 드라마 영화이였던거 같다. 웹툰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스토리는 전혀 걱정이 없었다. 그리고 다들 연기파 배우라서 그런지 어색함이 없었다.
이 영화를 보면서 “나도 늙으면 이렇게 살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 ‘이렇게 늙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영화를 보면서 “나도 늙으면 이렇게 살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 ‘이렇게 늙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추운 겨울에 참 따뜻하고 흐뭇한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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